유럽은행들의 실적개선과 경제지표 호조로 뉴욕증시가 급등하는 등 글로벌 경제회복에 대한 기대감으로 투자심리가 개선됐기 때문이다.
3일 하나은행 자금시장본부(본부장 유영선)는 외환시장동향 보고서에서 "이날 원/달러 환율은 갭다운 출발할 것"이라며 이같잉 전망했다.
유로화가 1.31달러대를 상회하는 등 글로벌 달러가 상품통화에 대해 약세를 보여 장중 지속 하락압력을 받으며 1160원대에 무난히 진입할 것이란 입장이다.
간밤 2일 뉴욕외환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 NDF는 1170.50/1171.00원에 최종 호가되며 마감, 전날의 1183.00/1185.00원에 비해 12.50/14.00원 하락했다.
이는 이날 선물환율 최종 호가 중간값은 1개월물 스왑포인트 1.85원을 감안하면 현물환율 기준으로 1168.90원으로 전날 국내시장의 현물환율 종가 1172.50원에 비해 3.60원 낮은 수준이다.
이에 하나은행 외환파생상품팀의 김태원 과장은 "이날 원/달러 환율은 1160.00~1170.00원에서 형성될 것"이라 전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