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윤흠 NH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3일 보고서를 통해 "2/4분기 실적은 예상을 상회하는 서프라이즈 수준이었다"며 이같이 밝혔다.
3/4분기 영업이익은 267억원 정도가 될 것으로 예상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함께 목표주가 12만원을 유지했다.
다음은 보고서 주요 내용이다.
- 10.2Q 영업이익 223억원으로 가파른 실적 개선 추세 시동
OCI머티리얼즈(舊 소디프신소재)의 2010년 2분기 실적은 예상을 상회하는 서프라이즈 수준. 2분기 매출액은 기존 전망(590억원)을 소폭 하회한 585억원을 기록했으나 영업이익은 기존 전망(176억원)을 크게 상회한 223억원을 기록. 영업이익률은 38%로 최근 하향 추세를 극복하고 고수익성 구조로 복귀. 원가경쟁력이 높아진 신규 라인 생산/출하가 2분기부터 본격적으로 실적개선에 가세. 전방산업(반도체, LCD)의 호황과 경쟁사 부진으로 인한 수혜가
지속되고 있음.
- 10.3Q 영업이익 267억원으로 개선 추세 지속 전망
OCI머티리얼즈의 2010년 3분기 영업이익은 267억원으로 개선 전망. 대형 신공장의 원가경쟁력이 입증되었고, 출하량은 시장 점유율 상승으로 전방 산업의 업황 둔화에 큰 영향을 받지 않고 늘어날 전망. OCI머티리얼즈의 시장 지배력이 높아지면서 특수 가스 가격도 안정적으로 유지될 것으로 보임. 한편, 8월 2일 OCI머티리얼즈는 중국 현지법인 설립을 결정. 중국 시장 진출을 위한 100% 지분의 현지 법인으로 2012년 9월 완공 예정. 중국 내 LCD 신규 라인의 대거 가동이 예상되는 2012년 이후 예상되는 특수 가스 시장 확대에 적절히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됨.
-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30,000원을 유지함
OCI머티리얼즈의 투자의견 매수 유지. 수익성 개선을 반영해 2010년, 2011년 당기순이익 전망을 기존 전망 대비 각각 9% 상향 조정하였으나 목표주가는 시장 평균 투자지표의 하락을 반영해 130,000원을 유지함. 목표주가는 2011년 기준 PER 12.6배 수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