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SBC가 전년동기비 2배 이상 급증한 이익을 시현하는 등 유럽 금융기관에 대한 우려가 완화되는 가운데 미국의 7월 제조업지수가 예상치를 상회하는 55.5를 기록해 뉴욕증시가 급등했기 때문이다.
3일 해외브로커에 따르면, 지난 2일(현지시간) 뉴욕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 선물환율(Fwd)은 1170.50/1171.00원에 최종 호가되며 마감, 전날의 1183.00/1185.00원에 비해 12.50/14.00원 하락했다. 장중 고점은 1173.50원, 저점은 1168.50원이었다.
이날 NDF 1개월물 최종호가 중간값은 스왑포인트 1.85원을 감안하면 현물환율 기준으로 1168.90원으로 전날 국내시장의 현물환율 종가 1172.50원에 비해 3.60원 낮은 수준이다.
한편, 뉴욕 증시는 글로벌 제조업 경기 확장세 지속으로 인해 투자심리가 회복되면서 상승해, 다우존스 지수는 전일보다 208.44p 오른 10674.38로 마감했다.
뉴욕 외환시장에서 유로화는 유로존의 7월 제조업 구매관리지수(PMI) 잠정가 전월보다 1.1p 상승한 56.7로 나타나 10개월 연속 확장세를 보여 엔화와 달러화에 올랐다.
이에 유로/달러는 1.3179달러, 엔/달러는 86.50엔으로 마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