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종금증권 유주연 애널리스트는 "동방CJ의 높은 성장세 고려 시 지난해 4173억원의 취급고와 76억원의 지평익은 올해 6500억원의 취급고와 100억원의 지평익으로 증가가 예상된다"며 "천진지역의 방송시간 역시 현재 5시간에서 24시간으로 확대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와 더불어 인도에서의 방송시간도 8월부터 종전 6시간에서 24시간으로 확대되고 온미디어를 통한 채널 경쟁력 확보도 점쳐지는 상황.
유 애널리스트는 지난해 하반기의 높은 base에도 홈쇼핑의 구성 개편, 우호적인 소비환경으로 인해 Top line 증가는 지속될 것이라며 2분기 실적을 반영하여 올해와 내년 실적을 상향조정한다고 밝혔다.
또 그는 "무리한 판촉 자제, 유형상품의 마진 개선(의류 판매호조 등), 중국 자회사의 실적 호조, 24시간 승인으로 인한 인도부문의 손실 축소 등으로 Bottom line 역시 예상치를 상회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특히 롯데홈쇼핑의 중국 홈쇼핑 인수에 대해 "기존의 홈쇼핑 업체를 인수한 것이기 때문에 인수주체에 따른 위협은 제한적이며, 채널(상해부문만 비교 시 아날로그 채널 방송은 동방씨제이만 하고 있음)이 다르기 때문에 동일 선상에서 비교가 불가능하다"며 "기우일 뿐"이라고 선을 그었다.
이에 유 애널리스트는 CJ오쇼핑의 목표주가를 14만원으로 상향조정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