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르게이 티기프코 우크라이나 경제담당 부총리는 이날 이같이 밝히고 "1차 차입금 중 10억 달러는 공공재정 적자 해결에 사용할 것"이라 말했다.
그는 또한 우크라이나 정부는 IMF 프로그램이 제시하는 모든 조건을 준수할 것이라 덧붙였다.
이와 함께 그는 정부가 IMF와의 재정합의안을 준수할 경우 2차 차입금이 지원된다고 설명했다.
2차 차입금은 오는 12월에 지급될 예정이다. 우크라이나는 지난달 28일 IMF 차관프로그램에 합의한 바 있다.
IMF는 구제금융에 대한 조건으로 우크라이나 내 유가 인상 및 연금시스템 재정비 등 대대적인 경제개혁을 촉구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