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영국 CIPS/마르키트는 7월 PMI제조업지수가 57.3로 직전월에 비해 0.3포인트 하락했다고 발표했다.
당초 로이터 통신이 집계한 전문가들의 전망치는 57.0으로 이보다는 높은 수치였다.
이 지수는 작년 7월 이래 경기 판단 기준선인 50을 상회해왔다.
이로써 지난 5월 영국 제조업 경기는 15년래 가장 빠른 확장세를 기록한 바 있으며 6월과 7월에는 각각 소폭 둔화된 것으로 집계됐다.
마르키트의 롭 돕슨 이코노미스트는 "이번 결과에서도 볼 수 있듯 영국 제조업 부문이 3/4분기 영국 경제성장에 기여할 것"이라며 "하지만 수출 등의 둔화로 인해 성장세는 향후 몇달 간 좀 더 둔화될 가능성이 있다"고 지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