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2분기 GDP성장률이 연율 2.4%로 예상치 2.5%를 하회하면서 미국 경제회복 둔화에 대한 우려가 재개됐기 때문이다.
하지만 7월 시카고 PMI지수가 62.3으로 전월의 59.1을 크게 상회해 시장의 불안이 다소 진정되며 달러화 약세의 추가 진행은 제한되는 모습이었다.
1일 해외브로커에 따르면, 지난 30일(현지시간) 뉴욕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 선물환율(Fwd)은 1183.00/1185.00원에서 최종 호가되며 마감, 전날의 1189.00/1191.00원에 비해 6.00/6.00원 하락했다. 장중 고점은 1189.00원, 저점은 1183.00원이었다.
이날 NDF 1개월물 최종호가 중간값은 스왑포인트 1.70원을 감안하면 현물환율 기준으로 1182.30원으로 전날 국내시장의 현물환율 종가 1182.70원에 비해 0.40원 낮은 수준이다.
한편, 뉴욕증시는 미국의 2분기 GDP증가률이 예상보다 부진하지만 7월 시카고 PMI 제조업 지수는 예상치를 상회하는 엇갈린 지표의 흐름에 따라 혼조세를 보였고, 다우존스 지수는 전일에 비해 1.22p내린 10465.94로 마감했다.
뉴욕외환시장에서 위험자산에 대한 수요가 주춤하며 미 달러화는 엔화에 대해서는 약세, 유로화에 대해서는 강세를 나타냈다.
이에 유로/달러는 1.3052달러, 엔/달러는 86.47엔으로 마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