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기업은 1일 베트남 하노이시에서 경남하노이 랜드마크타워72의 48층짜리 주거동 상량식을 가졌다. 사진 왼쪽 : 구엔 테이 타오 하노이시 인민위원회 주석(첫 번째), 응웬 딩 또안 베트남 건설부차관 (두 번째), 사진 오른쪽: 하종석 경남비나 법인장, 손우준 베트남 주재 주한 건설교통관, 박문효 경남기업 전무
[뉴스핌=신상건 기자] 경남기업(사장 김호영)은 베트남 하노이시에서 ‘경남하노이 랜드마크타워(최고 72층)’ 프로젝트 중 48층 짜리 주거동의 상량식을 1일 가졌다고 밝혔다.
상량식이란 기둥에 보를 얹고 그 위에 마룻대를 올려 새로 짓는 건물에 재난이 없도록 기원하는 한국식 행사를 말한다.
2007년 11월 착공한 경남하노이 랜드마크타워는 지난달 말까지 약 146만명의 인력이 투입돼 전체 공정률 55%를 보이고 있다.
아파트는 내년 1월,타워동은 내년 8월에 각각 준공될 예정이다.
타워동은 베트남에서 가장 높은 336m(세계 17위)로 부지면적 4 만6054㎡(1만 3956평)에 건축 연면적 60만 7121㎡(18만 3976평)로 63빌딩 3.5배 크기다.
또한 6월 말까지 총 133개의 공정에서 우리나라 기업과 베트남 현지기업이 각각 6 대 4비율로 공사에 참여했다.
2008년 8월에 첫 분양을 시작으로 5차에 걸쳐 922가구를 분양하게 되는 랜드마크72의 아파트는 ㎡당 평균 분양가가 약 3000달러로 4차 분양을 진행하고 있는 현재 계획대비 90%이상의 분양률을 기록하고 있다.
경남비나의 하종석 법인장은 “랜드마크72내에 호텔, 서비스 아파트, 오피스, 백화점 외에 영화관, 게임장 등 전망대 등의 엔터테인먼트 시설과 다양한 종류의 레스토랑, 운동시설, 휴식공간 등이 한곳에 위치해 있다"고 말했다.
하 법인장은 또 "입주자 및 방문자들이 모든 필요한 것을 원스톱으로 편리하게 누릴 수 있도록 계획된 것이 첫 분양부터 큰 호응을 누릴 수 있던 비결"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