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마켓

속보

더보기

이번주 뉴스핌 국고채 금리예측 컨센서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뉴스핌 Newspim] 국내 및 외국계 금융권 소속 채권매니저 및 애널리스트를 대상으로 조사한 뉴스핌의 8월 첫째주(8.2~8.6) 국고채 금리예측 컨센서스(Korean Government Bond Yield Forecast Consensus) 종합입니다.

이번주 뉴스핌의 금리예측 컨센서스에는 기업은행 윤해성 대리, 대우증권 마득락 상무, 대우증권 윤여삼 애널리스트, 도이치뱅크 최경진 상무, 신한은행 이종승 과장, 우리투자증권 박종연 애널리스트, IBK투자증권 오창섭 애널리스트, KB자산운용 문동훈 상무 등 8명의 채권전문가가 참여했습니다.

이번주 채권시장의 동향을 점검하고 투자와 경영, 정책 등 의사결정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채권 매니저-이코노미스트그룹 회사별 가나다ABC순).


◆ 뉴스핌 이번주 금리예측 컨센서스: 3년 국고채 3.72~3.88%, 5년 국고채 4.30~4.47% 전망

- 이번주 3년물 예측 저점: 최저 3.70%, 최고 3.75% 전망
- 이번주 3년물 예측 고점: 최저 3.85%, 최고 3.90% 전망

- 이번주 5년물 예측 저점: 최저 4.25%, 최고 4.35% 전망
- 이번주 5년물 예측 고점: 최저 4.45%, 최고 4.50% 전망


▶ 기업은행 윤해성 대리
: 3년 국고채 3.75~3.95%, 5년 국고채 4.30~4.50%

월요일 3년물 입찰이 있다. 이에, 대한 부담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번주부터 금통위에 대한 경계감이 나타날 듯하다. 특별한 이슈는 없다. 국채발행계획, 산업생산 발표 이후 금통위에 대한 공방이 매월 어이진다. 미국 GDP, PMI 등도 영향이 있을 듯하다.

지난주 강세장이 지속됐다. 하지만 롱뷰를 가진 플레이어들이 원하는 수준까지 가야 장이 꺾이면서 새로운 추세를 보일 듯하다. 다만 추가강세는 심리적으로 어려워 보인다.

결국 제한적 움직임만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


▶ 대우증권 마득락 상무
: 3년 국고채 3.70~3.85%, 5년 국고채 4.30~4.45%

한국은행의 스탠스는 큰 변화가 없는 것 같다. 한은은 예상했던 성장경로를 밟고 있다고 말한다. 물가 상승압력도 여전하고 말한다. 이는 국내 참여기관들이 선뜻 채권을 사지 못하게 하는 요인이다.

외국인들은 우리나라 경제상황에 비해 환율이 높다고 한다. 금리 외에 환율도 매수유인이 되는 것이다. 매수 기세가 쉽게 꺾이지 않을 듯하다.

최근 정부가 친서민 정책을 쓴다고 하니까 시장에서는 일부 금리인상 속도나 고환율 정책에 대해 변경이 있을 것이라는 관측이 있다. 이에 따라 국내기관도 숏에서 롱으로 넘어가는 마인드가 있는 듯하다. 시장전체를 놓고 보면 롱이 우세하다. 우호적 수급과 외국인매수가 지속된다고 보면 강세는 지속될 것이다.
다만 금통위가 있어 하락폭이 제한될 것으로 본다.


▶ 대우증권 윤여삼 애널리스트
: 3년 국고채 3.72~3.85%, 5년 국고채 4.30~4.45%

이번주는 7월 물가와 수출입 데이터가 발표된다. 이미 펀더멘탈에 대한 논란은 7월을 고점으로 시장을 흔들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미국의 주요 ISM 등 지표들의 둔화세가 좀 더 이어지면서 글로벌 펀더멘탈에 대한 불확실성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외국인들의 선물매수 흐름이 좀 더 이어질 수 있을 것 같다.

8월 금통위에서 기준금리 인상에 대한 논의가 부각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시장참가자들은 넉넉한 스프레드를 감안해 그렇게 부담을 느끼지 않는 것으로 보인다.

오히려 8월에도 인상을 실시할 경우 당분간 통화정책에 대한 부담을 덜면서 시장금리가 역으로 하락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들도 있다.

이번주는 금통위를 앞둔 긴장감으로 금리하락이 제한되긴 하겠으나, 채권시장이 상당히 견조한 흐름을 이어갈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 도이치뱅크 최경진 상무
: 3년 국고채 3.70~3.85%, 5년 국고채 4.30~4.45%

8월 주식이 강했던 적이 많지 않다. 주식의 차익실현 욕구가 높아질 듯하다. 채권에는 유리하다. 기관들이 자금을 금통위 이후 집행할지 이전에 집행할지에 따라 속도는 달라질 듯하다. 국내기관 숏이 상당히 많다. 국채선물 기준 111선 아래로 확 밀리가 어렵다. 3년물 기준 3.85%이상으로 확 오르기도 어렵다.

투자계정들이 언제 들어오느냐가 관건이다. 최근 자금 집행시점을 보는 듯하다. 5년물은 여전히 좋아 보이는데 그 시점은 금통위 이후가 될 듯하다. 일단은 지지부진한 장세 지속될 수 있다.


▶ 신한은행 이종승 과장
: 3년 국고채 3.75~3.90%, 5년 국고채 4.25~4.50%

그간 은행의 숏이 많았는데 숏커버가 끝난 듯하다. 3년물 입찰까지 감안하면 숏커버가 크게 나오기 어려워 보인다. 선물 고점에 임박했다는 얘기다. 따라서 이번주 조정을 보일 가능성이 크다.
금통위도 있고 입찰도 있어서 월요일은 차분하게 시작할 가능성이 크다. 금리상승 쪽에 무게를 두고 싶다. 커브는 줄어들 가능성이 크다.


▶ 우리투자증권 박종연 애널리스트
: 3년 국고채 3.70~3.90%, 5년 국고채 4.30~4.45%

우호적인 수급여건과 경기회복세 감속에도 불구하고 가격부담과 금통위 부담이 상충되면서 강보합을 보일 듯하다.

과거 경험상 경기회복의 감속은 금리하락 압력으로 작용했다. 이는 실물경제로부터 금리상승을 유발할 정도로 강한 자금수요가 발생하지 않고 인플레이션이 현실화되기까지 예상보다 많은 시간이 소요되기 때문이다. 하반기 경제여건과 수급상황을 감안할 때 최대 50bp의 기준금리 인상이 있더라도 중장기금리는 하락압력이 우세할 듯하다.
연말로 갈수록 국채발행 물량이 감소하는 가운데 국내 경기회복세의 감속과 완만한 금리인상을 감안하면 채권투자가 충분하지 못한 기관투자자의 대기수요가 유입될 듯하다. 현재의 팽팽한 대립구조를 감안할 때 대기수요 유입은 예상외로 강한 금리하락압력을 작용할 듯하다.


▶ IBK투자증권 오창섭 애널리스트
: 3년 국고채 3.75~3.90%, 5년 국고채 4.35~4.50%

이번주 시장은 시장금리의 박스권 하단 접근에 따른 되돌림이 이어질 전망이다. 국고채 3년물을 기준으로 박스권 하단인 3.80%선 도달했다. 따라서 레벨에 대한 부담으로 추가적인 금리하락은 제한될 전망이다. 또한 금통위를 앞둔 경계감 및 외국인의 국채선물 순매수 제한도 추가적인 금리하락을 제한하는 요소다. 향후 시장은 유럽사태 우려의 정점 통과, 외국인 대규모 국채선물 순매수 포지션 차익실현 가능성, 미국채 수익률 반등 가능성 등 악재가 부각될 가능성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


▶ KB자산운용 문동훈 상무
: 3년 국고채 3.70~3.90%, 5년 국고채 4.28~4.48%

산업지표도 나오고 다들 금통위를 생각할 듯하다. 가격부담도 느낄 듯하다. 금통위 이벤트를 앞두고 있다. 그렇다고 많이 밀릴 형상은 전혀 아니다. 박스권이 굉장히 좁을 듯하다.
채권을 사기가 무서워서 못사는 듯하다. 금리가 기조적으로 오를 것으로 생각했는데 방향이 달리 움직이니까 당황한 듯하다. 추격 매수하긴 레벨이 너무 높다. 미국 눈치를 많이 본다.
불안감은 있지만 금리인상에 대해 상당히 선방영하고 있는 부분이 많다. 금통위 지나면서 조금씩 흘러내릴 가능성이 있다고 본다.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경기도, 재정 '비상 상황' [수원=뉴스핌] 박승봉 기자 =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5일 경기도의 재정 여건에 대해 공식적으로 '비상 상황'을 선언하고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과 세입 구조 개선을 골자로 한 비상조치 추친 방안을 제시했다고 밝혔다.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5일 경기도의 재정 여건에 대해 공식적으로 '비상 상황'을 선언하고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과 세입 구조 개선을 골자로 한 비상조치 방안을 발표했다. [사진=경기도] 추 지사는 이날 경기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기도는 지금 새로운 공약사업을 추진하기는커녕 이미 진행 중인 민생 사업조차 온전히 유지하기 어려운 지경에 이르렀다"며 "지금 결단하지 않으면 2~3년 뒤 채무를 갚기 위해 또다시 지방채를 발행하는 악순환에 빠질 수 있어 '경기도 재정 비상 상황'을 선언한다"고 밝혔다. 도에 따르면 민선 8기 당시 경기도는 재정 부족을 이유로 노인장기요양, 소아응급 책임의료기관 육성, 유·초·중·고교 급식비, 시내버스 공공관리제 등 상당수 주요 민생·필수 사업의 올해 예산을 12개월분이 아닌 9개월분만 편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올해에만 약 7700억 원 규모의 감액추경이 필요한 실정이다. 경기도는 지난해 한도액의 99.6%에 달하는 9430억 원 상당의 지방채를 20년 만에 발행한 데 이어 통합재정안정화기금 조례를 개정해 남북협력기금 등 각종 기금 재원 5588억 원을 일반회계로 예탁·끌어다 쓰며 위기를 버텨왔다. 그러나 도 전체 예산 약 41조 7000억 원 중 도가 자체 활용할 수 있는 재원은 3조 5000억 원에 불과한 데다 세원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취득세 수입이 2022년 11조 원에서 올해 8조 원 수준으로 급감했다. 아울러 3기 신도시 개발 세수 효과 감소, 반도체 등 인프라 투자 대비 법인지방소득세의 시·군 귀속 구조, 전체 예산의 49%에 달하는 복지 예산 증대 등이 맞물리며 구조적 재정 위기가 심화했다. 추 지사는 구조적 재정 위기 극복을 위해 ▲도지사 및 고위공직자 업무경비 감액 등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 ▲일회성·선심성 행사 및 불요불급한 사업 전면 중단▲참모조직 및 공공기관 인력 효율적 재배치 ▲지방소비세 확충 및 국고보조사업 지방비 부담 개선 등 세입구조 정상화를 위한 4대 방안을 제시했다.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5일 경기도의 재정 여건에 대해 공식적으로 '비상 상황'을 선언하고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과 세입 구조 개선을 골자로 한 비상조치 방안을 발표했다. [사진=경기도] 다만 도민의 생명과 안전,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핵심 민생 예산은 끝까지 지켜내겠다고 약속했다. 추미애 지사는 "재정위기의 고통을 사회적 약자와 서민의 삶에 떠넘기지 않고 불필요한 지출부터 선제적으로 줄여나가겠다"며 "지금의 어려움을 다음 세대의 빚으로 넘기지 않고 경기도의 미래를 위한 전환점으로 만들기 위해 도의회 및 31개 시·군과 적극 협력하겠다"고 강조했다. 1141world@newspim.com 2026-08-05 11:21
사진
프로야구 전 경기 폭염 취소 [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극한 폭염이 프로야구까지 멈춰 세웠다. 경기장 곳곳에서 온열질환 의심 환자가 발생하고 관중이 의식을 잃고 쓰러지는 응급 상황까지 벌어지자 한국야구위원회(KBO)가 결국 리그를 일시 중단하고 긴급 대책 마련에 나섰다. KBO는 5일과 6일 예정됐던 2026 신한 SOL KBO리그 1군 전 경기와 퓨처스리그 전 경기를 모두 취소한다고 발표했다. 취소된 경기는 잠실(NC-두산), 인천(LG-SSG), 대구(한화-삼성), 부산(키움-롯데), 광주(KT-KIA)에서 열릴 예정이던 5경기다. [서울=뉴스핌] 폭염 속 응원을 하고 있는 삼성 팬들. [사진 = 삼성 라이온즈] 2026.08.05 wcn05002@newspim.com KBO는 "최근 전국적인 폭염으로 관람객과 선수단의 안전을 위협하는 상황이 발생하고 있어 이를 엄중하게 인식하고 있다"라며 "6일 긴급 실행위원회를 열어 폭염 관련 리그 운영 방침과 안전 대책을 원점에서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KBO 사무국을 비롯해 10개 구단 단장과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폭염 상황에서의 경기 운영 기준과 안전 대책을 전면 재검토할 계획이다. 당초 KBO는 전날 폭염 단계별 경기 운영 세칙을 새롭게 발표했다. 폭염주의보가 발효되면 경기를 정상 개최하고, 폭염경보가 내려질 경우 홈 구단 의견을 반영해 경기 시작 시간을 최대 1시간까지 늦출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기상청이 올해 신설한 최고 단계인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되면 경기 당일 오후 1시 이전 취소를 결정할 수 있도록 했다. 폭염중대경보는 하루 최고 체감온도 38도 이상 또는 최고기온 39도 이상이 예상될 때 발효된다. 이에 따라 전날 잠실 NC-두산전과 광주 KT-KIA전이 해당 기준이 적용된 첫 사례로 취소됐다. [인천=뉴스핌] 유다연 기자= 4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SSG와 LG 경기 8회를 마친 후 한 관객이 온열질환으로 쓰러졌다. 해당 관객을 이송하기 위해 대기 중인 구급차의 모습. 2026.08.05 willowdy@newspim.com 그러나 다른 경기장에서는 더 심각한 상황이 발생했다.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LG와 SSG 경기에서는 총 25명의 관중이 온열질환 의심 증세를 호소하며 현장 치료를 받았다. 이 가운데 2명은 의식 저하 등 중증 증상을 보여 구급차로 병원에 이송됐다. 8회말에는 25세 남성 관중이 계단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져 경기가 약 9분간 중단됐고, 경기 종료 직전에도 26세 남성 관중이 응원석에서 쓰러지는 응급 상황이 발생했다. 다행히 두 번째 환자는 현장 안전요원의 응급조치 후 의식을 회복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기장 안팎에서 온열질환 환자가 잇따라 발생하자 KBO는 기존 운영 방침만으로는 안전을 담보하기 어렵다고 판단했고, 결국 5일과 6일 예정된 1군과 퓨처스리그 전 경기를 모두 취소하는 초유의 결정을 내렸다. 이로써 올 시즌 폭염으로 취소된 KBO리그 경기는 15경기로 늘었고, 우천 등을 포함한 전체 취소 경기는 40경기가 됐다. wcn05002@newspim.com 2026-08-05 13:32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