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월간 기준으로는 유럽의 신용위기 확산 우려감이 약화되며 안전자산 선호 추세가 줄어 지난 12월 이후 최대 낙폭인 약 5%가 하락했다.
30일(현지시간) 뉴욕상품거래소(COMEX)에서 금 12월 인도분은 12.70달러, 1.1% 오른 온스당 1183.90달러에 마감됐다. 거래폭은 1168.00~1185.80달러.
금 현물가는 뉴욕시간 오후 4시8분 현재 1180.45달러를 기록했다. 전일 뉴욕종가 수준은 1168.05달러.
이날 금시세는 2분기 미국의 GDP지표가 예상보다 부진한 것으로 확인되며 경제회복세에 대한 우려감이 커져 지지받았다.
이날 미 상무부는 2분기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예비치가 전분기 대비 연율 2.4%를 기록, 전문가 예상치 2.5%를 하회했다고 밝혔다.
인터그레이트 브로커리지 서비스의 분석가인 프랭크 맥지히는 실망스런 GDP 지표로 투자자들이 숏 포지션을 커버하며 상승장세가 연출됐다고 설명했다.
은 9월물은 38.60센트, 2.2%가 오른 온스당 18.003달러로 장을 마쳤다.
(표) 주요 귀금속 시세 (뉴욕시간 30일 오후 2시51분 기준)
--------------- LAST/ NET PCT YTD
--------------- CLOSE CHG CHG CHG
선물가
US gold 1183.90 12.70 1.1% 8.0%
US silver 18.003 0.386 2.2% 6.9%
US platinum 1576.80 13.40 0.9% 7.2%
US palladium 500.00 8.80 1.8% 22.3%
현물가
Gold 1181.35 13.30 1.1% 7.8%
Silver 18.02 0.43 2.4% 7.0%
Platinum 1568.00 8.00 0.5% 7.0%
Palladium 494.50 9.22 1.9% 21.9%
※ 출처: Reuter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