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의 경제회복세에 힘입어 실업률이 추가 악화되지는 않고 있다는 지적이다.
30일 유럽연합(EU) 통계청인 유로스타트에 따르면, 6월 실업률은 10.0%로 직전월에서 변함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대해 전문가들은 실업률이 더 이상 상승하지 않았다는 점은 유로존이 경제위기로부터 회복되고 있음을 시사한다면서도, 여전히 12년래 최고점 부근에 머물고 있는 점에 대해서는 우려를 표했다.
이 가운데 일각에서는 금년 말 각국 정부가 국가 채무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내핍정책을 단행할 경우 실업률이 다시 오를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