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보도에 따르면, 전날 무디스의 선임 신용분석가인 스티븐 A. 헤스는 블룸버그와의 대담에서 "현재 스페인 국가신용등급은 너무 높은 수준이며 어떤 식으로 결론날 것인지 말하기는 힘들지만 다소 하향 조정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우리는 스페인정부의 대책이 실행되는 것을 지켜보고 있다"면서, 다만 "스페인은 그리스 만큼 등급이 여러 계단 강등되지는 않을 것으로 본다"고 덧붙였다.
무디스는 지난달 그리스의 국가신용등급은 네 계단 강등한 바 있다. 이들은 지난달 스페인의 신용등급이 두 계단 하향 조정될 가능성이 있다고 경고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