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일본 총무성은 지난 6월 전국 근원소비자물가지수가 전년보다 1.0% 하락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1.1% 하락을 예상한 전문가들의 전망치보다는 높은 수준이지만 16개월 연속 하락세를 이어간 것이다.
다만 지난달의 1.2% 하락폭에 비해서는 그 폭이 둔화됐다.
이와 함께 식품과 에너지 가격을 제외한 6월 '근원 근원(Core Core)' 물가지수는 전년동월대비로 1.5% 하락했다. 이 역시 지난 5월의 1.6% 하락 보다는 둔화된 것이다.
한편 전국 물가의 선행지표가 되는 도쿄지구의 7월 근원 소비자물가지수는 전년대비 1.3%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1.2% 하락을 예상한 전문가들의 예상치보다도 낮은 수준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