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로 인해 영국경제가 추가 경기침체를 의미하는 '더블딥' 침체 국면을 맞을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9일(현지시간) 영국 경제분석기관인 GfK/NOP가 집계한 7월 소비자 신뢰지수는 지난달 -19에서 이번달 -22로 하락했다.
이는 로이터 통신의 전문가 예측치인 -20 보다도 악화된 것이다.
영국의 조지 오스본 재무장관은 최근 정부의 재정적자 수준을 향후 5년내 국내총생산(GDP) 대비 11% 대로 줄일 것이라 밝힌 바 있다.
이로 인해 영국 전체 고용의 20% 가량을 차지하고 있는 공공부문 일자리가 수천개 가량 줄어들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이와 함께 내년 초부터 적용되는 부가가치세 인상 조치로 인해 소비자들의 소비심리도 둔화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