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신규실업수당 청구건수 감소에도 불구하고 제임스 블라드 미국 세인트루이스 지역 연방준비은행 총재가 미국경제는 일본식 디플레에션에 빠질 우려가 있다고 발언하자 뉴욕 증시가 하락하고 미 달러화가 유로화와 엔화에 대해 약세를 나타냈기 때문이다.
30일 해외브로커에 따르면, 지난 29일(현지시간) 뉴욕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 선물환율(Fwd)은 1189.00/1191.00원에 최종 호가되며 마감, 전날의 1191.50/1193.00원에 비해 2.50/2.00원 하락했다. 장중 고점은 1190.00원, 저점은 1184.50원이었다.
이날 NDF 1개월물 최종호가 중간값은 스왑포인트 1.70원을 감안하면 현물환율 기준으로 1188.30원으로 전날 국내시장의 현물환율 종가 1186.40원에 비해 1.90원 높은 수준이다.
한편, 뉴욕증시는 지난주 신규실업수당 청구건수가 전주대비 1만 1000건 감소했다는 소식에 강세로 출발했으나 제임스 블라드 세인트루이스 지역 연방준비은행 총재의 발언으로 하락하며 다우존스 지수는 전일에 비해 30.72p내린 10467.16으로 마감했다.
뉴욕외환시장에서 제임스 블라드 세인트루이스 지역 연방준비은행 총재의 발언으로 미 달러화가 유로화와 엔화에 대해 하락했다.
이에 유로/달러는 1.3077달러, 엔/달러는 86.80엔으로 마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