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애널리스트는 "한미홀딩스의 주가는 추후 발생할 교환공개매수 실시에 대한 주가희석우려로 부진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반면, 사업회사인 한미약품은 실적개선 기대감, 개량신약의 해외수출, 기술수출 가시화 등 호재가 발생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어 주가가 긍정적인 흐름을 보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다음은 리포트 내용.
◆ 7월 30일 분할 후 재상장
분할 후 재상장을 위해 거래정지 되었던 한미약품이 한미홀딩스와 한미약품으로 각각 재상장 됨. 재상장되는 한미약품의 기준가는 75,800원이며 시초가는 기준가대비 50~200%에서 결정됨.
◆ 부진한 실적을 기록한 2분기, 그러나 하반기는 수익성 회복전망
한미약품의 2분기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4.5% 감소한 1,501억원, 영업이익은 무려 85.7% 감소한 16억원을 기록하며 시장의 예상치를 대폭 하회하였음. 영업활동 위축으로 매출액이 감소하고 R&D 비용증가 및 일회성 비용이 발생하였기 때문임.
그러나, 3분기에는 외형성장둔화는 지속되더라도 R&D투자 효율화 및 비용정상화로 수익성은 회복될 것으로 전망됨.
◆ 한미약품의 적정주가는 94,000원 수준
재상장 이후, 한미홀딩스의 주가는 추후 발생할 교환공개매수 실시에 대한 주가희석우려로 부진할 것으로 예상됨. 반면, 사업회사인 한미약품은 실적개선 기대감, 개량신약의 해외수출, 기술수출 가시화 등 호재가 발생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어 주가가 긍정적인 흐름을 보일 것으로 판단됨.
재상장된 한미약품의 적정주가는 94,000원으로 판단됨. 적정주가는 변경상장 된 한미약품의 Forward EPS에 3년 평균 PER 20배를 적용하였음. 시초가가 78,000원 이하에서 형성된다면 매수전략이 유효할 것으로 전망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