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나온 유로존 지표 관련 호재에다 미국 주간고용지표의 개선 소식까지 이어지면서 투자심리가 낙관적인 편이다.
우리시각 오후 9시 46분 현재 다우존스지수 선물은 0.47%, S&P500지수 선물도 0.55%, 나스닥지수 선물은 0.49% 각각 상승하고 있다. 전 거래일 미국증시는 지표 악화와 실적악재가 겹치면서 하락 마감했다.
앞서 아시아증시는 혼조세로 마감했고 유럽증시는 현재 0.6% 가량 오름세다.
지난주 주간 신규실업수당 청구건수는 45만7000건으로 감소하며, 예상치인 45만9000건보다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다.
유로존 7월 경기신뢰지수가 28개월래 최고 수준으로 급등하고 독일의 실업률이 하락한 것 역시 증시를 지지하고 있다.
개장 전 발표된 미국 기업실적 가운데, 모토로라는 신형 스마트폰 드로이드X의 인기에 힘입어 2분기 순익(특별 항목 제외)이 주당 9센트로, 전년 동기의 3센트에서 증가하며 예상치도 상회했다.
무디스 역시 특별 항목을 제외할 경우 2분기 순익이 주당 49센트로, 예상치인 44센트 전망치를 상회했다.
반면 콜게이트 파몰리브는 2분기 순익이 예상을 넘었지만, 베네수엘라의 통화가치 평가절하로 인한 충격이 예상보다 클 것이라고 경고해 개장 전 주가는 하락하고 있다.
이제 시장에서는 마감 후 나올 암젠과 메트라이프 등의 분기실적 결과에 주목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