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인프라코어는 29일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열린 2분기 기업설명회에서 "하반기 전망 상향으로 올해 전망치는 기존 전망대비 매출액은 11% 증가한 3조5850억원, 영업이익은 20% 증가한 4300억원을 달성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두산인프라코어는 올 2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1조1202억원, 1390억원을 달성했다고 발표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매출은 79%, 영업이익은 284% 증가한 수치다. 올 2분기 영업이익률 역시 12.4%로, 전년동기대비 6.5%포인트 증가했다. DII(옛 밥캣)은 매출 상승과 원가구조 개선 효과로 600만달러의 흑자를 달성, 2008년 금융위기 이후 7분기만에 EBITDA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