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경택 동양종금증권 애널리스트는 29일 한국트로닉스와 관련, "EMS 국내 대표업체인 한국트로닉스가 올해 2/4분기 최대실적 발표에 따른 한 단계 레벨업 된 실적성장이 주목된다"고 분석했다.
특히 오 애널리스트는 한국트로닉스의 5가지 투자포인트를 제시했다.
오 애널리스트는 첫번째 투자포인트로 앞서 발표한 2/4분기 실적에서 한국트로닉스가 최고치 실적을 기록했다는 점을 꼽았다. 한국트로닉스의 2/4분기 실적은 매출액 948억원과 영업이익 36억원, 당기순이익 30억원을 냈다.
또한 그는 올해 상반기에 지난해 전체 순이익 48억원을 대부분 달성해 연간 이익규모가 한단계 레벨업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를 감안할 때 올해 한국트로닉스의 순이익은 전년대비 100%이상 늘어난 99억원이 기대된다.
이어 오 애널리스트는 "올해 예상 EPS 기준 PER는 5.0배에 불과해 코스닥 전체 평균대비 12.6배(당사 유니버스 기준)보다 저평가 돼 있다"며 "여기에 한국컴퓨터지주 자회사로 배당성향 30%수준을 감안할 때 올해 현금 배당 190~200원이 예상돼 시가배당수익률이 6.1~6.5%에 달한다는 점도 투자포인트"라고 설명했다.
이와함께 그는 올해 하반기부터 노트북용 LED SMT 외에 LED TV용 신규 매출이 본격화 됨에 따라 내년 실적성장도 긍정적이라 것도 한국트로닉스의 투자포인트라고 진단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