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대비 매출은 0.7% 늘어났으며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41.6%, 65.8%로 증가한 실적이다.
대교의 이같은 매출 성장은 눈높이사업부문 회원증가로 인한 것이다. 이는 지난 2007년 2분기 이후 처음으로 상승세 전환이다. 성장사업부문은 차이홍, 소빅스, 솔루니 등 3개 사업부서의 매출 증가로 전년동기대비 8.3% 성장했다.
한편 올해 상반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4281억원, 290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 전년의 같은 기간과 비교하면 각각 1.7%, 1.5% 증가한 것이다. 특히 영업이익은 눈높이사업부문의 신개념 학습채널인 눈높이러닝센터 개설에 따른 투자비 부담에도 불구하고 꾸준한 비용구조개선작업을 통해 전년과 비교해 증가한 실적을 기록했다.
대교의 박수완 경영지원본부장은 "올해 경영목표는 매출을 늘려 성장기반을 구축하는 것이다"며 "상반기의 매출 증가를 기반으로 하반기에 성과 창출을 위한 조직개편, 성과중심의 인사를 통해 매출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