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선물의 변지영 연구원은 "경상수지 호조 및 자본수지 유출 규모의 축소 소식은 환율 하락에 우호적이나 레벨 부담 및 개입 경계 속에 금일 원/달러 환율은 강한 하락세를 나타내기 보다는 1180원대 초중반의 흐름을 보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변 연구원은 "6거래일 연속 34원 급락세를 보이며 레벨 부담이 누적된 데다, 2거래일 연속 당국의 개입 속에 이에 대한 경계심 역시 추가 하락에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며 "지난 밤 국제 금융시장 역시 이렇다 할 방향성을 제공하지 못하는 모습"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새벽 뉴욕 외환시장에서 유로/ 달러는 장중 한 때 1.3045까지상승폭을 확대하였으나 1.30의 저항을 이기지 못하고 재차 1.29달러선으로 하락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