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이어 “전문의약품의 양호한 외형 성장 추세에 따라 3분기는 매출액 2343억원, 영업이익 288억원으로 전망된다”며 “다국적 제약사와의 전략적 제휴 효과는 2011년부터 국내시장과 해외시장에서 가시화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다음은 보고서 주요내용.
- 2분기 실적: 당사 추정치 상회
동사의 2분기 실적은 매출액 2,214억원(+8.6% y-y), 영업이익 287억원(+33.2% y-y)으로 당사 추정치를 상회. 쌍벌죄라는 제약업계 부정적인 이슈에도 동사 실적이 견조한 이유는 주요제품 product mix가 우수하기 때문으로 1) 지난해 가격인상으로 박카스의 매출액이 눈에 띄게 증가 2) 2009년 기준, 동사의 매출구성을 보면 종합병원 32%, 일반병원 26%, 약국(박카스 포함) 24%, 기타 18%로 타사대비 개인병원 매출비중이 낮은 것도 이번 쌍벌죄로 인한 타격이 최소화된 것의 원인
- 하반기에는 양호한 매출액 성장과 R&D파이프라인에 주목
전문의약품의 양호한 외형 성장 추세에 따라 3분기 매출액 2,343억원(+12.5% y-y), 영업이익 288억원(+1.7% y-y)으로 전망. 스티렌(위점막보호제), 오팔몬(허혈성개선제), 플라비톨(항혈전제)등의 전문의약품으로 안정적인 매출액 성장 예상. 더불어 2010년에 도입제품을 비롯 17개 품목의 제품 출시 예정. 전문의약품의 지속적인 성장을 바탕으로 신약개발과 해외 수출 확대가 이루어질 것으로 전망. 국내시장규모 약 2,000억원의 위장관운동촉진제(DA-9701)는 2011년 발매예정. DA-8159(발기부전치료제, 자이데나)의 미국 임상 3상 진행과 전립선 비대증으로의 적응증 확대, DA-7218(슈퍼박테리아항생제) 임상 3상 진입 등 하반기 동사의 R&D파이프라인 성과들이 나오기 시작하면서 주가 catalyst가 될 것으로 전망.
- 다국적 제약사와의 전략적 제휴 효과는 2011년부터 국내시장과 해외시장에서 가시화 될 것
지난 5월 GSK와의 전략적 제휴를 통해 동사는 2010년 하반기 4개 의약품(아반디아, 아보다트, 제픽스, 헵세라, 2009년 4개 품목의 매출액은 1,337억원) 판매시작. 이후 GSK 30개 신약 도입으로 외형 성장을 예상. 더불어 GSK의 백신 제품에 대한 판매 가능성 증가. ‘자이데나’ 미국 판권은 동아팜텍이 가지고 있어서 미국시장에 출시가 되더라도 매출액 기여도보다는 순이익 기여도가 높을 것임. 그러나 2011년 미국시장 출시와 함께 유럽시장 진출속도가 빨라질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되며, 이 과정에서 GSK의 마케팅을 활용한 매출액 기여도가 클 것으로 전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