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퐁 등 기업실적이 양호했지만 일부 기업의 실적이 저조하고 컨퍼런스보드가 미국의 7월 소비자신뢰지수가 전월에 비해 하락했다고 발표해 뉴욕증시가 혼조세를 보이는 가운데 다우존스 지수는 상승했기 때문이다.
28일 해외브로커에 따르면, 지난 27일(현지시간) 뉴욕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 선물환율(Fwd)은 1186.00/1187.00원에 최종 호가되며 마감, 전날의 1188.00/1188.50원에 비해 2.00/1.50원 하락했다. 장중 고점은 1186.50원, 저점은 1180.50원이었다.
이날 NDF 1개월물 최종호가 중간값은 스왑포인트 1.65원을 감안하면 현물환율 기준으로 1184.85원으로 전날 국내시장의 현물환율 종가 1181.50원에 비해 3.35원 높은 수준이다.
한편, 뉴욕증시는 7월 소비자신뢰지수 부진으로 인해 혼조세를 보이며 다우존스 지수는 전일에 비해 12.26p 상승한 10537.69로 마감했다.
뉴욕외환시장에서 유로화는 유로존의 소비자 신뢰지수 호조와 영국의 소매판매 상승 등으로 달러화에 대해 강세를 이어갔다.
이에 유로/달러는 1.2995달러, 엔/달러는 87.89엔으로 마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