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 신지원 애널리스트는 "마진 기여가 큰 ETC 부문의 성장이 yoy 약 7% 성장에 그치면서 수출 부문과 의료기기 부문의 선전에도 불구 전사 외형 증가가 크지 않았으나 비용 통제에 따라 이익 큰 폭으로 증가했다"며 "급증한 세전순이익은 자이데나 추가 기술수출 계약에 따른 동아팜텍으로의 기술수출료 유입이 동분기 반영된 데 따라 지분법 이익이 급증한 데서 기인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 향후 본격화될 GSK 와의 전략적제휴를 통한 국내외 presence 강화 △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는 주요 신약 파이프라인의 임상 진전에 따른 기업가치 제고 가능성 △ 적절한 프로덕트 믹스와 처방의약품 채널 포지셔닝을 통한 지속적인 수익성 방어구조 등 긍정적 요인들에 주목했다.
신 애널리스트는 "쌍벌죄 등의 여파로 메이저 제약사들의 의원급 매출이 다소 영향받는 상황에서 동아제약의 2분기 병원사업부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약 7% 증가한 원인은 적절한 채널 믹스에 기인했다"며 "최근 업계 내 일반병원의 메이저 제약사에 대한 처방 감소 여파가 동분기 동아제약 실적에 미친 영향이 미미했던 근거이기도 하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