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BS의 실적 호전 소식에 은행주들이 선전하면서 지수를 끌어올리는 모습이다.
특히 바젤위원회가 발표한 은행자본 규제 기준이 당초 예상보다 완화됐다는 소식까지 더해지면서 은행업종지수는 13주래 가장 높은 수준까지 뛰고 있다.
우리시간 오후 9시 30분 현재 범유럽지수인 FTSE유로퍼스트300지수는 0.84% 상승한 1057.78에 거래되고 있다. 앞서 0.3% 상승 출발했다.
같은 시각 같은 시각, 영국 FTSE100 지수는 0.83%, 독일 DAX도 0.78%, 프랑스 CAC-40지수는 1.27% 각각 상승하고 있다.
은행주들 가운데 UBS가 예상보다 양호한 분기실적을 내놓으면서 10.2% 급등했고, 도이체방크도 실적 개선 소식에 5.7% 이상 상승했다. 이에 따라 스톡스유럽 600은행지수는 4.5% 상승한 상태다.
반면 인터컨티넨탈호텔은 대주주의 지분 매각 소식에 7% 이상 밀린 상태다.
이날 분기 순손실을 발표한 영국계 BP사도 초반 상승세를 접고 0.7% 하락 반전했다.
앞서 BP는 누출 사고 수습 비용이 322억달러로 집계되면서 2/4분기에 총 169억 7300만 달러의 순손실을 기록했다고 밝힌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