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개 사업부 모두에서 두 자리 수 매출 실적을 기록한 것이 순익 호전으로 이어졌다는 분석이다.
27일 듀폰이 발표한 2분기 순익은 주당 1.26달러(총 11억7000만 달러)로, 전년 동기의 41센트(총 4억1700만 달러)에서 크게 확대됐다.
일회성 항목을 제외할 경우 순익은 주당 1.17달러로, 전문가 예상치 93센트를 훨씬 웃돌았다.
이 기간 중 매출도 전년 대비 25.6% 증가한 86억2000만 달러로 집계됐다. 시장 전망치는 82억7000만 달러 수준이었다.
이와 함께 올해 순익 전망치(일회성 항목 제외)도 주당 2.90~3.05달러로 제시, 기존 2.50~2.70달러에서 상향 조정됐다.
이는 주당 2.64달러 정도를 내다 본 전문가 예상보다 양호한 수준이다.
실적 호조에다 전망 상향 소식이 더해지면서 듀폰의 주가는 개장 전 거래에서 일시 2.1% 상승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