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현대차는 강원도 평창에서 신형 아반떼에 대한 제품 설명회를 열고 주요 성능과 모델별 가격대를 공개했으며, 내수용과 수출용 모두 같은 브랜드로 통일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날 공개된 신형 아반떼의 가격은 ▲ 디럭스 모델이 1490만원 ▲ 럭셔리 모델 1670만원 ▲ 프리미어 모델은 1810만원 ▲ 톱 모델 1890만원(자동변속기 기준)이다.
이번 출시될 아반떼는 동급 최초로 1.6리터 감마 GDI 엔진을 장착해 최고 출력 140마력, 최대토크 17kgㆍm로 중형차 수준의 동력을 갖췄으며, 연비도 리터당 16.5Km로 동급 최고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동급 최초로 전 모델에 사이드·커튼 에어백을 기본으로 장착했으며 타이어 공기압 경보장치와 급제동 경보 시스템 등의 첨단 사양을 갖춰 안전도도 한 층 높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