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도이체방크는 2/4분기에 11억 6000만 유로의 순익을 올렸다고 발표했다.
이는 전년 동기에 기록한 10억 9000만 유로에 비해 7000만 유로 개선된 수준.
경제전문가들은 10억 5000만 유로의 순이익을 예상, 실제 결과는 이를 약간 상회했다.
이 같은 결과에 대해 도이체방크는 소매부문 영업이익이 기업 및 투자은행 부분의 손실을 상쇄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특히 기업 투자은행 부분에선 47억 유로의 매출을 기록해 전년 동기에 기록한 53억 유로에 비해 6억 유로나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이날 도이체방크의 양호한 실적 발표로 유럽 증시에서 이 은행의 주가는 1% 내외로 상승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