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금융위 권혁세 부위원장은 KBS라디오에 출연해 "햇살론 출시로 이들 상품과 경쟁하는 캐피탈사들도 경쟁을 통해 금리가 자연스럽게 낮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미소금융과 햇살론 등 서민금융상품 활성화에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미소금융 지원 규모를 늘리기 위해 전국 230여 지자체에 1인 점포 설립을 추진할 것"이라며 "햇살론도 홍보를 강화하고 전산시스템 등을 깔아 대출에 어려움이 없도록 할 것"이라고 했다.
부동산 거래 활성화 대책과 관련해서 권 부위원장은 "향후 대책 마련시 실수요자의 거래활성화를 완화하는 차원에서 DTI 규제를 부분적으로 보완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금리인상 문제와 관련해서는 "아직까지 큰 영향은 없다"며 "저소득층 이자부담이 증가할 우려가 있고 주택담보대출은 변동금리부 대출비중이 높아 취약하다"고 평가했다.
그는 또한 금리구조를 안정화하기 위해 시중은행이 장기고정금리 대출을 확대토록 유도하고 변동부 대출도 잔액기준으로 확대할 것이라는 점도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