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같은 ITC의 판결 이후 엔비디아 측은 일단 램버스의 특허 기술에 대한 로열티를 지급하겠다고 밝혔다.
엔비디아는 특히 "이번 판결은 고객이나 우리 영업활동에 전혀 충격을 주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하고, 로열티 비용은 총이윤마진의 1%포인트 미만 이라고 설명했다.
또 엔비디아는 이번 ITC의 판결에 대해 연방순회법원으로 항소할 것이라고 밝혔다.
램버스 측 대변인은 ITC의 판결에 대해 "이번 결정은 램버스의 기술혁신의 가치를 또한번 보여준 쾌거"라고 말했다.
이번 ITC의 발표에 따라 월요일 미국 증시 마감 후 거래에서 램버스의 주가는 7.8% 급등한 21.12달러에 거래된 반면 엔비디아는 1.7% 내린 10.37달러를 기록했다.
한편 이번 램버스의 ITC에 대한 제소에는 엔비디아 외에 자사 제품에 엔비디아 칩을 포함해 미국으로 판매한 휴렛-팩커드(HP)와 아수스텍(Asustek)도 포함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