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유가증권시장에서 현대건설은 전일대비 700원(1.12%) 오른 6만3000원에 거래중이다.
전일 현대건설은 예상을 상회하는 실적을 발표하고도 1.58% 하락했으나 증권사들에 잇따른 호평을 받으며 반등에 성공했다.
미래에셋증권 변성진 연구원은 "2분기 실적은 예상치를 소폭 상회하는 호실적을 기록했다"며 "특히 2분기 연속 6%대의 영업이익률을 달성함에 따라 지난해 4분기 이후 부담으로 작용해 왔던 실적 불확실성의 굴레에서 벗어났다"고 평가했다.
백재욱 KTB투자증권 연구연 역시 "시장 기대치를 충족하는 2분기 실적을 시현했다"며 "수익성 정상화된 1분기 실적보다도 나은 수익성 시현했다"고 강조했다..
한편, 현대건설은 전일 올해 2분기 영업익이 1594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3.7% 늘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2조 5506억원으로 전년동기와 비교해 4.1% 줄었고 당기순익은 2276억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121.4% 증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