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지난 5월 제주혁신도시로 이전하는 국토해양인재개발원 청사 착공을 시작으로 전국 10개 혁신도시에서 30여개의 이전공공기관 청사가 올해 착공을 계획하고 있다.
혁신도시는 공공기관 이전과 함께 인구 유입에 따른 교통, 교육, 편의시설 개선으로 향후 주거시장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우선 LH가 충남 연기군 세종시 첫마을(A1,2블록) 분양을 9월 진행할 예정이다. 세종시 내 첫 분양 단지로 이번에는 A1블록 81~204㎡(25평~62평형) 895가구, A2블록 82~207㎡(25평~63평형) 687가구다.
부산에는 해운대구 우동2구역을 GS건설에서 재개발해 1059가구 중 81~149㎡(25평~45평형) 829가구를 10월에 일반분양할 계획이다.
강원에서는 신일건업이 원주시 우산동 우산아파트를 재건축해 884가구 중 79~145㎡(24평~44평형) 194가구를 하반기에 일반분양할 예정이다.
엘드건설은 전북 전주시 삼천동1가 삼천주공2단지를 재건축해 642가구 중 87~182㎡(26평~55평형) 142가구를 9월에 일반분양할 계획이다.
경남에서는 흥한주택종합건설이 진주시 평거4지구에 93~248㎡(28평~75평형) 1749가구를 9월 분양을 앞두고 있다.
혁신도시 내 근로자들을 위한 중소형 미분양단지들도 눈길을 끌고있다.
화성산업은 대구 동구 신서동 1025번지에 109~168㎡(33평~51평형) 934가구를 2007년 1월에 분양했다. 현재 35%정도의 잔여물량이 분양중이며 109~112㎡(33평~34평형) 중소형 물량은 185가구 정도가 계약 가능하다.
울산 중구 우정동 136-2번지 일대 진흥기업이 115~214㎡(35평~65평형) 185가구 주상복합을 2007년 4월에 분양했다. 현재 12%정도 남아있고 거래 가능한 중소형 물량은 15가구 정도다.
일신건영이 2008년 4월 전북 전주 덕진동1가 하가지구 5블록에 109㎡(33평형) 331가구를 분양했다. 현재 잔여물량은 16%정도 남은 상태다.
경남 진주시 문산읍 소문리 540번지에 한국토지신탁이 111~180㎡(34평~55평형) 520가구를 2007년 12월에 분양했다. 현재 35%의 물량이 남았으며 거래 가능한 중소형 물량은 85가구 정도 있다.
GS건설은 충남 연기군 조치원읍 죽림리 368번지에 109~188㎡(33평~57평형) 1429가구를 2006년 9월에 분양했다. 20%정도의 잔여물량이 남았고 현재 거래 가능한 중소형 물량은 154가구 정도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