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홍승훈기자] 웅진씽크빅의 2/4분기 실적이 기대치를 하회할 전망이다. 다만 이같은 기조는 3/4분기부터 회복될 것으로 보인다.
IBK투자증권 강희영 연구원은 27일 웅진씽크빅에 대해 "국내 학습지 시장의 전반적인 위축과 월드컵에 따른 전집 판매가 부진하면서 2Q 실적은 기대치를 하회할 것으로 보인다"고 관측했다.
IBK증권은 웅진씽크빅의 2/4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0.2% 증가한 2065억원, 영업이익은 1.8% 증가한 212억원으로 추정치를 각각 7.8%, 13.9% 하회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다만 신규제품이 오는 3/4분기 출시되면서 실적은 회복세를 보일 것이란 전망이다.
강 연구원은 "밸류에이션 매력은 감소했으나 중장기적으로는 여전히 매력적"이라며 "현 주가는 2010년 예상 PER 9.9배, 2011년 예상 PER 8.8배로 밸류에이션 매력은 높지 않은 상황이지만 다양한 컨텐츠를 온라인 플랫폼으로 확대하는 신규 사업들이 진행되고 있어 향후 성장 가능성은 여전히 높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