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M은 이날 성명을 통해, "소프트웨어 업체 터보 허큘리스와 T3로부터 IBM이 시장 접근을 방해하고 있다고 제기한 이번 혐의는 마이크로소프트(MS) 등이 주도한 것"이라면서, "MS는 특별한 투자 노력도 없이 IBM의 메인프레임의 흉내를 냄으로써 윈텔서버의 시장 입지를 굳히려 하고 있다"고 비난했다.
앞서 EU 반독점당국은 IBM이 시장지배적 지위를 남용했다면서 반독점 위반 관련 두 건의 혐의에 대해 조사에 착수했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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