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목표주가를 13만원에서 16만5000원으로 27% 상향 조정했고 투자의견도 '매수(Buy)'에서 '적극매수(Strong Buy)'로 상향 조정한다고 밝혔다.
메리츠종금증권 신윤식 연구원은 "고로 가동 초기부터 예상보다 많은 이익을 창출하는 등 미래에 기대했던 이익이 실현되고 있다"며 "주가도 그만큼 빠르게 상승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그는 2분기 고로부문 영업이익은 1193억원과 영업마진은 15%로 추정된다며 이러한 성과는 높은 가동률과 조업 안정화에 기인한 것이라고 평가했다.
2고로 완공이 임박했기 때문에 본격적인 이익 성장이 시작된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투자회수 단계 진입하여 투자매력이 증대하고 있다며 현금흐름 증가, 차입금 감소는 투자회수 신호이며 주주가치 증대 요인이라고 설명했다.
신 연구원은 "고로 가동 성과가 좋기 때문에 조만간 3고로 건설계획이 확정될 전망"이라며 "1, 2고로의 성과가 호전되는 가운데 3고로 건설 일정이 확정되면 2014년까지 이익 성장 추세 연장이 가능하기 때문에 주가에 호재로 작용 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 추가적인 생산조절이 지속되면 근본적인 수급개선이 이루어져 성수기에 진입하는 9월 경부터 국제 철강가격이 본격적인 회복세로 진입이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