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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뉴스핌 국고채 금리예측 컨센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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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국내 및 외국계 금융권 소속 채권매니저 및 애널리스트를 대상으로 조사한 뉴스핌의 7월 다섯째주(7.26~7.30) 국고채 금리예측 컨센서스(Korean Government Bond Yield Forecast Consensus) 종합입니다.

이번주 뉴스핌의 금리예측 컨센서스에는 대우증권 서철수 차장, 산은자산운용 김형기 상무, 삼성선물 홍석주 부장, 신한은행 이종승 과장, 우리투자증권 박종연 애널리스트, 한국투자증권 이정범 애널리스트, JP모건 조주현 상무, KTB자산운용 김보형 본부장 등 8명의 채권전문가가 참여했습니다.

이번주 채권시장의 동향을 점검하고 투자와 경영, 정책 등 의사결정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채권 매니저-이코노미스트그룹 회사별 가나다ABC순).


◆ 뉴스핌 이번주 금리예측 컨센서스: 3년 국고채 3.79~3.94%, 5년 국고채 4.32~4.49% 전망

- 이번주 3년물 예측 저점: 최저 3.75%, 최고 3.80% 전망
- 이번주 3년물 예측 고점: 최저 3.90%, 최고 4.00% 전망

- 이번주 5년물 예측 저점: 최저 4.30%, 최고 4.39% 전망
- 이번주 5년물 예측 고점: 최저 4.45%, 최고 4.50% 전망


▶ 대우증권 서철수 차장
: 3년 국고채 3.80~3.95%, 5년 국고채 4.39~4.50%

유럽발 불확실성의 해소 내지는 가중이 가장 큰 변수일 듯하다. 글로벌 위험자산과 달러 약세로 가면 미 금리 상승으로 가고 국내에도 영향을 미칠 것이다. 금리가 레인지 하단에 와있어서 상승압력이 있는 듯하다. 수급에 따른 힘겨루기 그에 따른 포지션조정이 지난주 일정부분 전개 됐다. 그런 가운데 가격이 많이 올라왔다. 다른 조건이 동일하고, 대외여건을 중립으로 놓는다면 박스권 상단으로 갈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변동성이 확대될 가능성이 있다. 약세로 나온다면 많이 약해질 수 있지만 강세로 간다면 제한될 것이다. 국내 경제지표가 나온다. 지표가 대체로 좋을 듯하다. 해외지표들도 좋게 나오면 채권 약세 쪽으로 파급효과가 있을 듯하다. 하지만 해외지표들이 나쁘게 나오면 상쇄될 것 같다.


▶ 산은자산운용 김형기 상무
: 3년 국고채 3.80~3.95%, 5년 국고채 4.35~4.50%

지난주 외인의 매수세로 시장이 강세를 보였다. 이번주는 월말요인도 있고 가격 부담도 있어서 조정받는 쪽으로 바뀔 듯하다. GDP는 최근 흐름으로 대체적으로 알려졌고 어느 정도 반영됐다. 최근 흐름이 금리인상에 대한 우려 때문에 적극적인 매수 없이 관망세가 이어졌다. 외인의 강력한 매수로 흐름이 바뀌었다. 현재 가격레벨에서 매수해서 얻을 이익이 크지 않다. 총재가 향후 인플레 우려 언급했다. 미국이나 유럽의 흐름과 달리 우리는 펀더멘털이 괜찮다. 통화를 긴축하는 초반 단계다. 제한적인 강세나 제한적인 플래트닝이 나타날 수 있지만 가격 부담을 고려하면 조정받는 쪽으로 전환될 여지가 크다. 외인들도 계속 매수했고 7월 들어서 6만 4000계약 정도 순매수했다. 총량을 봐도 목에 차있다. 지속매수를 한다고 해도 빠질 룸이 없어 보인다. 매수보단 매도가 편해 보인다.


▶ 삼성선물 홍석주 부장
: 3년 국고채 3.75~3.90%, 5년 국고채 4.30~4.45%

이번주 GDP있고 산업생산도 있다. 경계감 있을 듯하다. 외국인들이 계속 사고 있다. 오버한 감이 있다. 조정의 기운이 감돌고 있다. 8월 금통위 금리 동결여부는 불투명하다. 시장은 안할 가능성이 높다는 전망을 가지고 대응하는 듯하다. 외국인이 크게 팔지 않는 한 레인지를 벗어나기 어렵다. 하단이 3.75%냐 3.80%냐다. 거의 다 왔다.


▶ 신한은행 이종승 과장
: 3년 국고채 3.80~3.95%, 5년 국고채 4.30~4.50%

지표가 나오기 시작한다. 국내 기관들이 추가로 숏을 할 수 있는가는 모르겠다. 수급이 꼬였다. 숏을 했을 때 밀려줘야 는데 외국인이 사면서 밀리지 않는다. 외인 매수가 매도전환하지 않는다면 쉽지 않은 장이 될 듯하다. 기관에서 금리인상에 대한 기대가 생기면 매도 대응할 듯하다. 밀리더라도 숏이 깊었던 기관에서 환매가 나오면서 생각보다 밀리지 않는 장세가 될 가능성이 크다.


▶ 우리투자증권 박종연 애널리스트
: 3년 국고채 3.75~3.95%, 5년 국고채 4.30~4.50%

연말까지 최대 50bp의 금리인상이 예상되는 가운데 단기금리는 완만한 상승이 예상되나, 중장기금리는 금리하락세가 재개될 전망이다.

이번주 발표되는 2분기 GDP 성장률 속보치와 6월 산업활동동향 지표에서는 국내 경기회복의 속도가 둔화되는 모습을 보이면서 채권시장에는 우호적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특히 경기선행지수 전년동월비의 하락세가 지속되는 가운데 동행지수 순환변동치도 하락전환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최근 외국인 투자자의 공격적인 선물매수는 추가적인 선물환 규제에 대한 우려가 줄어든 가운데 글로벌 금리하락세와 괴리된 국내 채권수익률의 추가 하락에 베팅하는 것으로 여겨진다. 따라서 현재 사상최대의 순매수 미결제에도 불구하고 외국인의 선물 매수세는 지속될 것이다.
통화정책기조의 변화로 그동안 기관투자가들은 금리상승에 대비하여 위험관리에 나섰으나, 예상과 달리 7월 금리인상 이후 채권수익률이 하락하면서 난처한 상황에 처해 있다. 이 가운데 앞선 전망대로 국내경제지표가 둔화되고 외국인의 선물매수가 지속될 경우 숏커버링 수요가 유입되면서 의외로 금리하락 압력이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금주 수익률 곡선은 5년 이하 구간에서 Flattening이 예상되며, 향후 신용스프레드는 제한적인 축소가 예상된다.


▶ 한국투자증권 이정범 애널리스트
: 3년 국고채 3.80~4.00%, 5년 국고채 4.30~4.50%

외국인의 국채선물 매수로 금리가 크게 내려왔다. 그러나 기준금리에 대한 불확실성이 높기 때문에 추격매수보다는 중립 포지션을 유지할 필요가 있다는 판단이다. 그러나 하반기 글로벌 경기가 둔화될 것으로 예상되고 산업부문별로 경기회복 속도가 크게 차이나는 상황이다. 통화당국이 한계산업의구조조정을 초래할 수 있는 급격한 금리인상을 단행하지 않을 가능성이 크다. 결과적으로 연말까지 금리가 크게 오르지는 않을 것이며 매도보다는 매수 관점에서 접근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기존의 관점을 유지한다.


▶ JP모건 조주현 상무
: 3년 국고채 3.80~3.90%, 5년 국고채 4.30~4.50%

20년 입찰 있다. 잘 될 것 같다. 수요가 있으니까 영향은 없을 듯하다. 1년 통안채 입찰도 무난히 소화될 듯하다. 지나면 월말 지표가 나온다. 휴가철 분위기 이어질 듯하다. 3.80%밑으로 오면 매물압력이 있을 것이다. GDP 컨센서스가 6%대 후반인데 7%대로 나온다면 영향이 있을 수 있다.


▶ KTB자산운용 김보형 본부장
: 3년 국고채 3.80~3.95%, 5년 국고채 4.35~4.50%

그동안 외국인들과 현재 매수에 나선 외국인들은 다른 듯하다. 가격을 받치는 모양이 단기 플레이어들이 가격을 만들어가면서 하는 것 같다. 가격이 지지되면 가만히 있다가 밀리면서 국내기관에서 매도가 나오면 매수에 나선다. 다음주도 외국인의 움직임이 어떻게 될지, 국내 선물매도포지션의 손절 가능성이 어떻게 될지가 가격 변동성을 키울 듯하다. 다만 일시적으로 3년물 3.80% 밑으로 뚫는다 해도 견조해 보이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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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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