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폭스바겐은 지난달 전체 자동차 판매 대수가 64만4600만대로 지난해보다 5.7% 늘어났다고 발표했다.
특히 중국과 미국 그리고 서유럽 지역의 차량 수요가 늘면서 판매 증대로 이어졌다.
이에 따라 상반기 전체 판매량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6% 늘어난 358만대로 집계됐다.
다만 이 기간 중 독일 지역 판매량은 자동차 보조금이 폐지된 여파로 16% 위축됐다.
이와 관련해 폭스바겐 측은 "상반기 판매호조로 올해 전체 판매전망에 대한 기대가 높아졌다"면서, 이어 "다만 경제상황이 여전히 불확실한 것은 우려된다"고 덧붙였다.
이 가운데 우리시각 오후 7시 39분 현재 폭스바겐의 주가는 유럽거래에서 0.1% 오른 상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