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비맥주는 이같은 카스 라이트의 성장이 '맛'과 '칼로리'를 둘 다 만족시킨 탄탄한 제품 경쟁력에 이미 미국, 일본 등 글로벌 맥주 시장에서 불고 있는 ‘라이트 맥주’의 트렌드를 시기 적절하게 국내 맥주 시장에 도입한 결과라고 분석했다.
또한 월드컵과 여름철 시즌 특수를 톡톡히 누렸다. 카스 라이트는 실제 지난 6월 한 달간 오비맥주가 전년 동기간 대비 14.3%의 성장하는데 일조했다. 6월 시장점유율 역시 올해 들어 최고치인 45%를 육박할 것으로 오비맥주는 기대하고 있다.
오비맥주 장인수 영업 부사장은 "카스 라이트는 지난 5월 출시 이후 불과 3개월도 채 되기 전에 2000만병을 돌파하며 기대이상으로 급 성장했다"며 "이제 유흥채널에도 진출한 만큼 남은 여름 성수기를 비롯해 올 하반기까지 이 기세를 몰아 ‘카스 라이트’의 성공 발판을 더욱 공고히 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오비맥주는 오는 8월 말까지 국내 유일의 클럽 수영장인 이태원 해밀턴 호텔 야외 수영장에서 매주 주말(토, 일) 오후 2~3시를 ‘카스 라이트 타임’으로 지정하여 수영장을 찾은 고객들을 대상으로 '카스 라이트' 즐길 수 있는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밖에 서울 및 주요 대도시 대형할인점에서도 '카스 보이' 행사를 통해 이색적인 시음 행사와 퍼포먼스를 펼치는 등 소비자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