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미래컴퍼니 관계자는 "2분기 예상실적은 매출 약 180억원, 영업이익은 약 25억원 가량으로 전망되고 있다"며 "따라서 매출과 영업이익은 전년동기대비 각각 100%와 1000%의 상승률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이와 함께 순이익도 지난해에는 7억원의 적자를 기록했지만 올해에는 전년동기대비 흑자로 전환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같은 실적성장 배경에 대해 회사측은 LCD 업황 호조와 그에 따른 실질적인 투자집행을 그 이유로 꼽았다.
이 회사 관계자는 "실적이 인도기준이 아닌 진행기준인데다 지난 2008년 말부터 2009년 초까지 설비투자가 이뤄지지 않아 지난해 실적이 좋지 않았던 것이 사실"이라면서도 "하지만 지난해 하반기 이후 투자의 집행들이 이뤄지기 시작했고 추가적인 투자도 지속 나타나고 있어 실적은 앞으로도 점차 좋아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