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현 키움증권 애널리스트는 23일 “대웅제약의 1분기(4~6월)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110.8% 늘어나는 등 2배 급증해 기존 예상치와 컨센서스를 상회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이는 유로화 환율 하향 안정세에 따른 원재료비 절감효과와 매출 대형화로 고정비부담이 대폭 감소한데 따른 것이라는 설명이다.
그는 마진 높은 자체 배합신약 알비스의 매출 비중 확대, 다국적 제약사로부터의 도입품목 신규매출 효과 등으로 올해 연간 실적 또한 호전될 것으로 예상했다.
여기에 예상실적 기준 EV/EBITDA가 3.6배로 키움유니버스 제약업체 중 가장 낮아 밸류에이션 매력이 높다는 점도 플러스 요인이 될 것으로 판단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