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전문가들은 유럽의 스트레스테스도 긍정적으로 평가하며 외국인의 순매수 기대감에 지수상승을 전망하고 있다.
IBK증권 박승영 연구원은 23일 "미국증시가 지표 호조가 맞물리며 급등 마감했다"며 "FRB 의장의 추가 금융완화 가능성 시사로 국내증시도 상승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외국인 투자자들이 국내 주식 순매수를 크게 늘릴 것이라는 전망이다.
또한 전일 유럽 주식시장이 미국 기업들의 실적 호전과 독일의 제조업PMI 급등으로 상승했다며 유럽지역의 제조업지수가 호조를 보이고 아일랜드 시중은행들의 스트레스 테스트 통과 소식도 강세 요인이라고 평가했다.
박 연구원은 "전일 급락한 IT, 자동차에 대한 매수를 고려해 볼만 하다"며 "발틱건화물운임지수(BDI)가 1800P에 육박하기 때문에 철강, 해운 등의 업종에 대한 관심 지속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동양종금증권 조병현 연구원도 "스트레스 테스트 결과는 향 후 유럽 지역의 불확실성을 보다 진정시켜 줄 것"이라며 "국내 수급여건도 보다 긍정적으로 진행될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
또한 실적과 관련해서도 여전히 긍정적인 기대가 가능한 상황이라며 기존의 긍정적인 관점을 유지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