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진동수 위원장은 명동 은행회관에서 '미소금융 간담회'를 갖고 "서민들의 사정을 파악해 성공적으로 정착하고 있다"며 "운영 7개월이 지나는 시점에서 현장 어려움을 점검하고 잘할 수 있는 방안을 찾으려 한다"고 말했다.
특히 그는 "지역별로 정착하는데 시간이 걸리지만 지점도 늘리고 특색에 맞게 운영해 나가는 게 필요하다"고 했다.
진 위원장은 또한 미소금융을 운영해 가고 있는 금융회사들에 대한 당부의 뜻을 전했다.
그는 "현장에서의 어려움을 점검하고 정부가 잘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무엇인지를 살피고 있다"며 "서민금융에 앞으로도 더욱 애정을 갖고 노력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아울러 진 위원장은 미소금융이 월드뱅크(WB) 등에서도 관심을 갖는 대표적인 마이크로 크레딧 제도라고 내세웠다.
그는 "미소금융은 WB에서도 관심을 갖고 있고 어떻게 정착시켜 나가는지 지켜보고 있다"며 "더욱 잘 할 수 있도록 힘써 달라"고 덧붙였다.
이날 행사에는 진동수 위원장을 비롯 김상항 삼성생명 자산운용부문 사장, 정태영 현대차미소재단 이사장(현대캐피탈 사장), 신헌철 SK미소재단 이사장(SK에너지 부회장), 신용삼 LG미소재단 이사, 최종태 POSCO미소재단 이사장, 박상훈 롯데미소재단 이사장 내정자, 홍범식 미소금융중앙재단 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