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아멕스는 2/4분기 실적 발표를 통해 주당 84센트, 총 10억 2000만 달러의 순익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동기에 기록한 주당 9센트, 3억 4200만 달러의 순익을 크게 상회하는 결과.
블룸버그와 톰슨로이터가 집계한 시장 전문가들의 순익 예상치는 주당 77/78센트 수준이었다.
아멕스는 이같은 양호한 실적 결과에 대해 소비자들의 카드 사용이 크게 늘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발표에 따르면 소비자들의 총 카드지출은 전년 대비 16% 늘어난 1753억달러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개인 고객의 카트사용 평균액은 3288달러로 전년보다 21%나 늘었다.
이와 관련해 케네스 I. 체놀트 아멕스 최고경영자(CEO)는 "회사의 순익이 경기 침체 이전 수준으로 회복되고 있다"며 "지난 봄 이후 신용 지표가 지속적으로 개선되고 있기 때문"이라고 언급했다.
한편 정규장에서 5% 급등한 아멕스의 주가는 마감후 거래에서 2% 가량 반락 양상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