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분기 실적이 1/4분기대비 낮았지만 ROE 12%를 초과하는 실적 시현이 가능한데 반해 현재 P/B가 0.76배에 불과해 투자의견은 아웃퍼폼(Outperform)을 유지했다.
전북은행의 2/4분기 실적은 NIM 5bp하락한 349bp, 161억원의 대손비용(87bp)으로 119억원의 분기순이익을 시현했다. 전분기대비 54억원 축소되었으나 대체적으로 시장의 예상과 비슷한 수준의 순이익을 시현한 것으로 추정했다.
2/4분기 신규 NPL발생은 건설구조조정으로 인한 신규 NPL 175억원을 포함해 272억원이 발생했다.
요주의여신은 일부 여신의 건전성 등급을 하향하여 194억원이 증가했는데 구조조정 및 등급하락관련 충당금 63억원을 제외하면 100억원 미만의 경상적인 충당금이 소요된 것으로 판단했다.
전북은행은 서울지역 대출증가를 위해 2개 서울지역 점포를 개설 준비 중이고, RM을 채용하는 등 준비작업은 끝낸 상황이다. 지역 내 낮은 대출성장을 극복하기 위해 외감 법인 이상의 서울지역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대출을 증가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