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일 미국 경제전망이 불확실하다는 벤 버냉키 연방준비제도 의장의 발언으로 1%대 급락한 데 따라 반발매수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우리시각 오후 8시 5분 현재 다우존스지수 선물은 1.16%, S&P500지수 선물도 1.26%, 나스닥지수 선물은 1.07% 각각 상승하고 있다. 전일 뉴욕증시는 버냉키 발언으로 1%대 급락세로 마감했다.
앞서 아시아증시는 혼조 양상을 나타냈고 유럽증시는 1% 이상 급등하고 있다.
개장 전 미국계 은행 BB&T는 2분기 순익이 주당 30센트로, 전년대비 74%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하지만 특별항목을 제외한 주당 순익은 33센트로 예상치 34센트를 소폭 밑돈 것으로 나타났다.
그 밖에 개장 전 쓰리엠, 캐터필러가 분기실적을 공개하고, 마감 후에는 아마존과 마이크로소프트가 실적을 발표할 예정이다.
미국 지표들 가운데서는 우리시각 오후 9시30분 주간실업수당 청구건수와 오후 11시 6월 기존주택매매와 5월 주택가격지수 그리고 6월 경기선행지수의 발표가 예정돼 있다.
이 가운데 주간실업수당 청구건수는 전주대비 44만5000건 늘며 직전주의 42만9000건에 비해 증가세가 가팔라졌을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버냉키 의장은 우리시각 오후 10시30분 반기통화정책보고서 관련 하원 금융서비스위원회에서 이틀째 증언에 나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