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SBC는 이번에 미국 2/4분기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전망치를 기존의 3.6%에서 2.9%로 대폭 하향 수정했다.
이 같은 성장률 하향 수정의 배경에 대해 "취약한 소매판매, 주택착공 감소세 그리고 수입 증가세 등이 성장세를 약화시킬 것으로 보이며, 아직 긍정적인 요소는 기업 설비투자 밖에 없다"고 HSBC 측은 설명했다.
HSBC는 하반기 전망에 대해서는 분기 평균 2.4%로 성장률이 둔화될 것으로 전망했다. 이들은 특히 "이 정도 성장률로는 실업률을 끌어내리기 힘들다"면서, "연말까지 현재의 9.5% 실업률 수준이 지속될 것 같다"고 경고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