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AC닐슨 조사에 따르면 대상 고추장의 지난 5월과 6월 시장점유율이 각각 45.3%와 46.8%를 기록했다. 이는 경쟁사인 CJ제일제당 보다 각각 0.5%포인트, 2%포인트 앞선 수치다.
이와 관련해 대상 관계자는 "우리쌀고추장에 대한 소비자들의 꾸준한 신뢰가 바탕이 되고 있다"며 "가격할인과 마트내 판촉 전쟁에서 경쟁사 제품 보다 20% 가격이 높지만 시장 점유율이 늘어나 의미가 있다"고 강조했다.
하반기에도 공격적인 마케팅을 전개해 1위 자리 굳히기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최근 강한 매운맛을 내는 ‘고추장 핫소스’를 출시했으며, 고추장의 전 원료가 국내산인 ‘100% 국산재료로 만든 우리쌀 고추장’ 출시를 앞두고 있다.
오는 8월초에는 ‘내 손으로 만드는 우리집 고추장(DIY형)을 출시해 시판 고추장의 새로운 코드를 창출한다는 전략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