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은 한국 이들 유동화 증권은 상환 메커니즘과 수익발생 요인 등 핵심 구조 면에서 담보자산의 잠재적인 손실 가능성에 대해 잘 보호되는 편이라고 평가했다.
이번 보고서를 집필한 무디스의 마리 램 선임 신용분석담당은 "한국 자산시장의 강한 성과를 이끈 한 가지 요인을 들라면 낮은 실업률을 들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실업률이 낮다는 것은 무담보 신용카드여신이나 자동차대출 등의 자산에는 특히 좋은 요인이며, 나아가 담보 모기지대출에도 역시 호재"라면서, "모기지담보대출의 낮은 대출 담보가치 비율도 연체율도 낮추는 요인"이라고 평가했다.
"대부분의 RMBS 거래에서 순차적적 방식의 상환 우선 방식이 점차 선순위에 대한 후순위 수준을 높이며, 또 신용카드 ABS와 자동차대출 ABS의 신용보강이 각각 22% 및 16%에 이르는 것도 잠재적인 자산군의 성과가 악화되는데 대한 큰 완충 지대 역할을 하고 있다"고 그는 덧붙였다.
나아가 램은 "한국시장에서는 거래상대방 위험이 적다"면서, "예를 들어 최소 신용등급 A-2 수준의 백업 서비스업체가 모든 거래에 참여하고 있고 이들이 바뀌는 경우에도 현금흐름 중단을 막을 수 있는 충분한 유보기금이 형성되어 있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