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전 11시 8분 현재 크루셜텍의 주가는 300원(1.10%) 내린 2만6850원에 거래되고 있다. 거래량은 89만주를 넘어선 상태다.
하지만 크루셜텍의 이와 같은 약세에도 불구하고 증권가에서는 수급적인 부분이 해소된다면 상승세로의 전환도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대우증권 정근해 연구원은 "크루셜텍은 시초가가 공모가보다 너무 높은 게 부담으로 작용한 것으로 판단된다"며 "회사의 성장성이나 가치를 감안한다면 추가적인 상승도 충분히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1일 코스닥시장에 신규 상장한 크루셜텍은 공모가 2만3500원보다 높은 3만1900원에 시초가를 형성했다. 때문에 이에 대한 부담으로 기관투자자 등이 매도를 하며 조정을 받기 시작해 2만7150원으로 첫 날 장을 마감했다.
크루셜텍은 지난 2006년 세계 최초로 휴대용 입력장치인 옵티컬트랙패드를 개발했다. 옵티컬트랙패드는 PC의 광마우스 기능을 모바일기기에서 구현한 제품이다. 현재 크루셜텍의 주요 고객사는 블랙베리로 대표 되는 스마트폰 전문업체인 RIM, 삼성전자, HTC, Sharp, LG전자가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