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금감원 고위 관계자는 "이번주까지 17개 시중은행에 대한 PF대출 등 자산건선성 관리가 제대로 돼 있는지 검사하고 있다"며 "이러한 관리기준에 따라 제대로 분류하고 2분기 실적에 반영돼 있는지 확인하고 있다"고 말했다.
현재 자산건전성 관리기준은 정상, 요주의, 고정, 회수의문, 추정손실 등 5단계로 분류하게 돼 있다. 금감원은 이 과정에서 대손충당금이 제대로 쌓여있는지도 살피게 된다.
특히 PF 시공사의 신용도가 떨어지는 경우에도 PF채권의 위험도를 낮게 평가하고 있는지에 대한 검사가 제대로 이뤄지는지가 집중적으로 조사되는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검사대상은 산업은행과 기업은행 등 국책은행을 포함한 시중은행과 일부 지방은행을 포함하고 있다.












